2011년 1월 10일 월요일

포토] `베이글녀` 이소원의 농염한 자태

‘베이글녀’ 이소원(24)의 섹시화보에 뭇남성들이 화들짝 놀랐다. 165cm의 키에 33-21-32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가진 이소원은 최근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촬영했다. 그녀는 ‘베이글녀’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평가 받을 만큼 이번 화보에서 순수한 소녀를 연상케 하는 외모와 농염한 자태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함을 연출했다.
화보 관계자는 “비키니와 란제리 의상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를 통해 이소원은 2011년 뜨거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녀의 첫 작품인 만큼 기존의 화보와는 차별화된 ‘베이글녀’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고, 15시간 이상의 긴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소원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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