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소형은 아닐지 몰라도 실용면에서는 그에 근접한 디지털 일안렌즈리플렉스(DSLR)카메라가 일본에서 등장했다.
씨넷은 24일(현지시간) 마이크로포서드(Micro Four Thirds),소니 넥스, 삼성 NX같은 거울없는 소형 교환식 렌즈카메라시스템보다 더 작은 크기의 경쟁제품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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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원의 사진은 1,600x1,200픽셀로 찍히는데 VGA해상도의 비디오만을 포착해 낸다.
이 미니카메라는 마이크로 SHDC 슬롯을 가지고 있어 32GB용량의 메모리카드를 지원하며, USB포트가 있어 PC에 이미지를 옮길 수도 있다.
기발한 장난감 카메라를 원하는 사람에게 이 초비캠원을 고려할 만 하다. JTT온라인에서 118달러짜리부터 팔리지만 일본내에서만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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